반응형
로보택시는 미국, 중국에서만 도전 중.
한국에 도입하는 것은 정치 이슈가 있음.
알파벳 웨이모는 우버로 이용 가능. 한국에 로보택시가 도입 된다면 카카오모빌리티로 이용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.
관련 기업
- 미국: 알파벳 웨이모, 테슬라, 아마존 Zoox
- 중국: 샤오평, 바이두
- 한국: 카카오모빌리티
중요 타임라임
- 2024-08-08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 예정
- 2025 바이두 로보택시
2024-07-22 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의 흑자 전환, 다음 단계는? (피우스의 책도둑 & 매거진)
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의 흑자 전환, 다음 단계는?
“휴대폰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차량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면 어떨까?"라는 단순한 질문을 바탕으로...
blog.naver.com
- 우버는 작년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 달성. 최근 분기 역시 견조한 흑자를 기록.
- 우버의 비즈니스 모델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따라다니고 있다.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를 어떻게 대우하는가의 문제.
- 로보택시는 우버에게 위협일까? 기회일까?
- 우버는 웨이모와 협력 중. 2030년까지 오로라와 파트너십 체결, 테슬라와 협력 가능성.
- 자율주행차가 널리 보급되면, 고객, 우버와 같은 플랫폼, 차량 소유자 중 누구에게 가장 큰 혜택이 돌아가게 될까?
고객은 이용 편이, 가격, 안전에 민감할 것임. 차량 제조사는 애플처럼 모든것을 직접하고 싶어할 것임.
자율주행차의 제조사가 많아 질수록 우버와 같은 플랫폼에 기회가 생길 수 있다.
2024-07-10 바이두 로보택시 서비스 2025년 흑자 전망. ( 10년간 28.5조원의 개발비 투자함 )
2024-07-07 The Core] AI 브리핑: 자율주행, 시장 판도 격변 시작
AI 브리핑 #14: 자율주행, 시장 판도 격변 시작
테슬라의 로봇택시 공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테슬라를 제외하고 세계 자율주행 기술이 어디까지 와있는지를 시장 관점에서 정리하고자 합니다. 자동차 기업을 비롯 다양한 기술 기업
thecore.media
- 2024-08-08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 예정
- 최근 자율주행 투자 급증. 테슬라 FSD, 중국 샤오평과 바이두 , 알파벳 Waymo, 아마존 Zoox 등.
- 웨이모: 자율주행, 자율주행 비즈니스 모델 선도.
- 웨이모는 자체 앱뿐만 아니라 우버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. 우버 잇츠에서도 테서트 중.
- 웨이모는 기존 차량을 개조하여 자율주행 기술 구현. ( 토요타, 재규어 ... )아마존 Zoox 는 로보택시 전용차량. 미국 5개 도시에서 테스트 중.
- 중국. 고해상도 지도를 외국 기업에 제공하지 않음. 테슬라는 바이두와 협업.자율주행 테스트 규모 1위. 1,100만명 도시 우한에는 500대의 로보택시 운행 중.
중국 정부 최우선 과제 중 하나. - 구글이 80억달러(10조?) 투자. 중국은 국가 최우선 과제 중 하나다.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