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덕경
도덕경 제6장] 도는 신비의 여인[玄牝]
TK
2023. 11. 13. 12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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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곡의 신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.
그것은 신비의 여인.
여인의 문은 하늘과 땅의 근원.
끊길 듯하면서도 이어지고,
써도 써도 다할 줄을 모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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